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티스 샤 아스타르테 (문단 편집) ==== 시즌 2 시작 ==== 54화에서는 날이 밝을 때까지 괴수와 싸우고 있었다. 괴수가 앞발로 한 번 휘두른 힘에 놀라서 잘못 맞으면 자신도 큰일 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이런 곳에.. 저 사람들은 구경꾼인가? 다들 이런 걸 구경하러 온 거란 말이야? 이런 것에 돈을 걸고 즐거워한단 말이야? 왕궁을 나와 많은 것들을 보게 됐지만 이곳이 제일 역겹다..!!'라고 독백하고[* 이때 갑옷을 입고 환호하는 관중들, 금괴와 금화를 잔뜩 가지고 있는 사회자, 노예로 잡혀온 어린 수인족들의 모습이 나온다.] 괴수의 공격을 빠르게 피한다. 관중들 말로는 너무 잘 피해서 재미 없다고. 괴수를 다치지 않게 제압시킬 방안을 생각하다가 자신의 발에 묶인 사슬을 발견한다. 사슬이 끊기기 전까지 아무리 뛰어도 발에 걸린 적이 없을 정도로 길어서 사슬로 괴수를 묶어놓으려는 것. 괴수를 일부러 멍멍이, 똥개라고 도발하고 괴수가 자신을 공격하자 관중석으로 뛰어들어서 서서히 괴수를 제압한다. 관중석으로 뛰어들면 어떡하냐는 사회자의 말에 "죽기 싫으면 여기서 꺼지면 돼. 죽으면 생명을 가지고 도박한 벌이라고 생각하든가!"라고 답한다. 괴수에게 나는 너를 해치기 싫으니까 괜히 움직이지 말고 얌전히 있으라면서 사슬을 잡아당겨 묶어놓는다.[* 이때 소티스의 손에 피가 흐르고 있다.] 괴수가 쓰러진 후 거품을 물자 다친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흥분하냐고 하며 놀란다. 마스터가 마약을 먹어서 그렇다고 하자 그녀를 보고 놀란다. 마스터가 누군가를 찾으면서 자신에게 그거(쇠사슬) 조심하라고 하고, 놓치면 끝장이라고 하자 의아해한다. 마스터가 찾던 누군가가 개를 타고 나타나면서 약으로 괴수를 재우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한다. 그 누군가(이름은 라비)가 자신에게 인사를 하고, 칭찬해주자 당황한다. 라비가 나의 호위가 되어달라고 부탁하자 또 의아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